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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기 시노부 2016.03.11 Google+

震災から5年が経ちました。
지진 재해로부터 5년이 지났습니다

時が経つのはあっという間。
毎日が目まぐるしく過ぎていくけど
あの日のことは風化させちゃいけない。
시간이 지난 것은 순식간
매일이 빠르게 지나가지만
그 날의 일은 풍화시키면 안됩니다


これからも、誰かのために。
できることを少しずつ。
앞으로도 누군가를 위해서
가능한 것을 조금씩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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